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이 2027년 8월까지 1년 연장됩니다. 지정 기간 동안 수도권 외국인 주택 거래량이 27% 줄었다는 수치만 보면 효과가 있는 것 같지만, 저는 솔직히 이 정책이 근본적인 해결책인지 계속 의문이 듭니다. 제주도에서 시작된 외국인 부동산 매입이 수도권까지 번진 걸 이미 몇 년 전부터 체감했는데, 정부는 이제야 1년씩 연장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으니까요.수도권 외국인 주택 거래, 실제로 줄었을까국토교통부 발표에 따르면,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이후인 2024년 9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수도권 내 외국인 주택 거래량은 4,397건으로, 전년 동기 6,024건 대비 27% 감소했습니다(출처: 대한민국 정책브리핑). 특히 강남·서초·송파·용산구에서는 49%가 줄었고, 서초구 단독으로는 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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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8. 23. 22:08